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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의 위생 특성상 교환, 환불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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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렉스브라렛 팬티 set (5color) -

(팬티PT 단품 추가 가능합니다.

추가옵션에서 선택해주세요)

스킨, 그레이, 인디핑크, 블루(품절), 블랙

(FREE / 44-77)

* 임산부 착용 가능

 폴리, 면

5가지 색상 어느하나 안 예쁜 것이 없어요

파스텔톤으로 은은하게 몸을 예쁘게 만들어주고요

저처럼 노란빛, 노르스름(?)한 피부색깔을 가진 사람에게도

잘 어울립니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브라부터 벗는 제게

신세계를 선물해준 브라렛세트예요.

항상 와이어때문에 너무 불편했고,

우리가 항상 몸무게가 일정하지가 않기 때문에

종종 살이 쪄서 밑가슴둘레도 살이 붙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럴 때면 와이어 있는 브라 때문에

가끔은 숨 쉬기도 힘들었어요.

그런데 이 브라렛을 만나고 나서는 그런 일이 전혀 없어요

(저에게는 정말 고마운 브라렛이에요^^)

우선, 외출 뒤에 집에 들어오면 브라렛를 벗지 않고

실내에서도 내내 생활하고요

샤워 후에도 브라렛을 꼭 착용하고,

심지어 취침시에도 브라렛을 착용합니다.

와이어 있는 브라를 사용했을 때는

브라를 한 채로 잠에 드는 건 상상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꾸준히, 오랫동안 입어본 뒤에

추천드릴 수 있는 제품으로 가져왔어요^^

제 스스로가 만족하는 제품이어야지만

여러분께 소개했을 때 마음이 편하고,

저 또한 자신있게 안내해드릴 수 있으니까요!

나만알고싶어 브라렛이 조금 더 사이즈가 큰 감이 있어요.

브라 컵 감싸주는 부분, 팬티 부분 모두

나만알고싶어는 넉넉합니다.

릴렉스브라렛은 기본으로 가장 좋습니다.

- 모델 사이즈 -

상의 55반 / 80C, 85B-C

하의 77 / 29-30, Large

골지 원단으로 되어있어서

양 옆으로 쭉쭉 늘어납니다(44-77 사이즈)

기성제품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의 몸에 아주 딱 맞게 되지는 않겠지만,

이 브라렛, 팬티 세트를 착용하면

꼭 내 몸에 딱 맞게 제작 된 것 처럼

아주 편하게 잘 맞으실 거예요^^

브라렛은 편안함을 추구하는 속옷이에요

편하게 입기 원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해요

신축성이 얼마나 좋냐면요,

임산부 분들도 입으실 수 있는 신축성이에요

특히나 임산부 분들은 가슴이 조이면 답답하고

속옷 착용하기가 힘드실텐데요,

입으시면 안 입은 것 같이 편안해서,

자꾸자꾸 손이 가실 거예요

FREE 사이즈인 이유는,

신축성이 매우 좋아서 잘 늘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한 번 빨면 막 늘어나서 못 입게 되는 원단은

절대 아니고요,

여러번 세탁해본 결과,

다시 세탁하고 입으면 뽀송뽀송 돌아온답니다.

<모든 속옷은 건조기 사용하시면 안돼요.

사용할 수 있는 수명이 줄어듭니다.

세탁시에도 되도록이면 손으로 조물조물 손빨래해주시거나,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해주세요.

색감이 진한 제품은 첫 세탁시 물빠짐 있을 수 있으니

단독세탁해주세요.

모든 의류는 받으시고 세탁 후에 착용해주세요.> 

패드를 추가, 제거 할 수 있습니다.

(패드와 원단이 붙어있지는 않지만,

양쪽 패드가 하나의 패드로 되어있습니다.)

 브라의 후크는 없습니다.

저는 운동할 때 정말 많이 착용을 해요.

아침 공복에 싸이클 타면서 땀을 흠뻑 흘리는데요

오히려 스포츠브라보다 훨씬 좋아요

가슴이 흔들려서 잡아줘야 하는 운동이 아니라면,

스포츠브라보다 브라렛이 훨씬 좋습니다

스포츠브라는 땀이 묻으면 입고 벗기가 너무 힘들어서

오히려 벗다가 어깨, 뒷목에 담이 걸리기도 해요.

집에서 홈트, 스트레칭 할 때 무조건 입고 해요!

런닝머신으로 뛰거나, 달리는 운동이 아니라면 다 추천해요 ^^

하루에 입는 브라렛 갯수가 2-3개 정도 되나봐요

아침 공복에 싸이클 하면서 한 번 입고요

샤워하고 나서 또 일상생활을 하면서 또 입습니다.

그리고 또 저녁 즈음에 운동을 하죠. 그럼 또 땀이 흠뻑...!

그리고 샤워를 하고 이번에는

취침을 하기 위해서 또 입습니다 ^^ 하하

그만큼 손이 계속 가고 자주 입게 되는 브라렛이에요!

눈바디, 바디체크 할 때도 ^^

 -이 사진만 색감 보정했어요.

색감은 다른 사진 봐주세요-

<팬티>

뒷모습 보여드릴게요!

팬티는 힙을 다 가려서 답답한 것도 아니고, 너무 파진 것도 아닌..

딱 적당하고 편안한 정도의 파짐이에요

제가 속옷을 디자인 하면서 느낀 것이,

팬티는 각, 곡선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서 편하기가 결정돼요

수도 없이 많은 패턴들을 그려가면서 혼자 디자인을 해보고

샘플을 봤을 때 느꼈어요

'아, 팬티가 쉬운게 아니구나'

팬티가 디자인이 쉬운 것 같고

다 그게 그거 같고 똑같아 보여도,

각을 어떻게 내냐에 따라

우리 엉덩이의 굴곡이 예뻐 보이냐, 혹은 아니냐

편하냐, 혹은 불편하냐로 나뉘게 되어요

+ 어떤 원단을 쓰느냐에 따라서도 또 달라지는게 팬티거든요.

그런데 이 팬티는 그냥 무릎을 딱! 칠 수 밖에 없었어요

엉덩이는 예뻐보이면서,

또 불편함 없이 편하게 아주 편하게 잘 맞고요

옆라인 보시면, 옆라인이 허벅지까지 내려와서

다리의 움직임이 불편한 팬티도 있는데

이 팬티는 그렇지 않고 딱 적당하게 내려와있어요

게다가 레이스는 또 부들부들 닿는 촉감이 좋아요

저 지금 77사이즈이고 살이 많이 찐 상태인데도

엉덩이 봉긋하고 예뻐보이지 않나요?!

이건 다 팬티빨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성비 좋은 제품을 고르느라 많이 돌아다녔어요!

또, 저만의 기준을 잡아 놓은 평가표에서

떨어진 제품도 있었고요

그만큼 이 제품은 두루두루 잘 입어지실 거고

품질 또한 우수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더 궁금하시거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인스타그램 DM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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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해주신 분들의 소중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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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은 여기까지 이고요.

밑에서부터는 원산지에 대한 설명을

조금 첨부해보려고 해요.

밑에 내용은 읽기 힘드시면 지나치셔도 좋습니다 ^^

원산지는 중국 입니다.

저는 처음에는 중국산은 무조건

삐삐XX 했던 사람이었어요.

아무리 그래도 국내산 써야지.

중국산은 한 번 빨면 못 입잖아.

라는 생각이 강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우리가 알고있는 대형 브랜드들의 원산지가

대부분이 중국이거나

혹은 이제는 중국에서 벗어나서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인도 등이더라고요

<제가 가지고 있는 운동복 브랜드 

N사, A사, L사의 원산지를 찍어봤어요>

왜 이런 편견이 생겼나? 생각해보니

우리가 어릴 때, 중국산이라고 하면

퀄리티가 매우 안 좋고 한 번 쓰면 버려야 하는

어쩌면 쓰** 같다 라는 표현을 할 정도로

원단도, 봉제도 형편없는 제품을

많이 접해봐서 그랬던 것 같아요.

물론 여전히 상품의 퀄리티가 매우 낮은 것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좋은 제품들도 많아요.

그러니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들이

중국에서 물건을 만드는 거겠지요.

(옷은 대부분 사람이 봉제하는 거예요)

인건비 때문에 많이들 넘어갔다고 생각하는데요,

우리나라의 인건비가 낮았던 시절에는

대부분 우리나라에서 완제품을 가져왔지만

이제는 인건비가 너무 올라버려서

인건비대로 물건을 판매하면

물건값이 매우 올라갈 수 밖에 없어서

비교적 인건비가 저렴한

중국에서 물건을 만들게 되었고,

이제는 또 중국의 인건비가 높아져가면서

대형 브랜드들은

더 저렴한 곳으로 가게 된 것 같아요.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완성되는 제품들도

원단이나 부자재는 중국산인 경우가

매우 많아요.

그러니, 중국산에 대한 거부감 보다는

같은 제품은 조금 더 저렴한 금액에 살 수 있다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 번 입어보시면 조금은 마음이 열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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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사가 섞여있을 수 있습니다.

약간의 올풀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진은 보정하지 않았지만, 화면과 색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yuming_153